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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치다 요시코 선생님과 함께한 여름날 찻자리🍃
비가 내리기도, 해가 나기도, 매미가 울기도 한 변덕스런 여름날, 고요하고도 아름다웠던 시간이었습니다. 계절에 맞춰 준비한 차와 음식, 카토우 리나상의 다과까지, 하나 하나 정성스럽게 준비해주신 덕분에 기물들도 더욱 빛나는 자리였습니다. 여름날의 기분 좋은 장면으로 남기를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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