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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all at Solbam
그릇 위에 계절을 담아내는 것.
매 계절마다 새롭게 바뀌는 솔밤의 메뉴는 엄태준 셰프를 비롯 솔밤의 팀이 그 계절의 식재료와 조리법을 고심해 담아낸 결과입니다.찬바람이 불어오는 계절, 더 깊어지는 맛의 식재료들로 가을의 풍경을 그려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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